커튼과 블라인드 — 채광·단열·프라이버시로 고르기
창을 가리는 방법은 크게 둘입니다. 커튼과 블라인드. 둘 다 빛을 막지만 막는 방식이 다르고, 그 차이가 단열, 소음, 관리 부담까지 갈라놓습니다. 인테리어 마지막 단계에서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창 면적은 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배색 관점에서 보면 30% 자리를 담당할 수 있는 큰 요소죠. 이 글에서는 두 방식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가장 큰 차이 — 빛을 … 더 읽어보기
창을 가리는 방법은 크게 둘입니다. 커튼과 블라인드. 둘 다 빛을 막지만 막는 방식이 다르고, 그 차이가 단열, 소음, 관리 부담까지 갈라놓습니다. 인테리어 마지막 단계에서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창 면적은 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배색 관점에서 보면 30% 자리를 담당할 수 있는 큰 요소죠. 이 글에서는 두 방식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가장 큰 차이 — 빛을 … 더 읽어보기
인테리어 사진에서 천장 가장자리를 따라 은은하게 빛이 흐르는 장면을 본 적 있으실 겁니다. 빛은 있는데 조명 기구는 보이지 않죠. 이것이 간접조명입니다. 간접조명은 완성된 공간의 인상을 크게 바꾸지만, 공사 초반에 결정하지 않으면 아예 불가능해집니다. 천장 안에 조명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간접조명의 원리와 시공 조건을 정리합니다. 간접조명이란 무엇인가 조명 기구를 눈에 보이지 않게 … 더 읽어보기
침실은 하루의 3분의 1을 보내는 공간인데, 인테리어에서는 가장 나중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님에게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니 거실과 주방에 예산을 쓰고 침실은 “침대만 들어가면 되지”로 정리되곤 합니다. 그런데 침실은 다른 공간과 목적이 정반대입니다. 거실은 활동을 위한 공간이지만 침실은 활동을 멈추기 위한 공간입니다. 그래서 밝기, 색, 소리를 다루는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잠을 방해하지 않는 침실이 … 더 읽어보기